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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BI News Letters
번호 글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 바이오마커 시장 경이적 성장세: 작년 135억 달러→2015년 333억 달러 전망 관리자 11-06-20 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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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학 및 이미징 부문의 고성장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마커(biomarker) 시장이 향후 4년에 걸쳐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BCC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바이오마커 시장은 135억 달러로 추정되며, 오는 2015년에는 333억 달러의 시장으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연평균성장률(CAGR)은 19.8%에 달한다.

가장 큰 마켓셰어를 보이고 있는 유전체학(genomics) 부문의 경우 작년 51억 달러의 시장에서 26.9%의 높은 CAGR을 기록, 2015년에는 170억 달러의 시장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이미징(imaging) 부문은 작년 42억 달러의 시장에서 연평균 14.8% 성장해 2015년에는 84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부문은 작년 18억 달러의 시장에서 2015년 35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 연평균 13.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프로테오믹스란 유전자 명령으로 만들어진 프로테옴(단백질체)을 대상으로 유전자의 기능, 단백질의 기능이상 및 구조변형 유무 등을 규명하고 질병 과정을 추적하는 분석기술을 말한다.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생명정보를 처리하는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부문은 작년 11억 달러의 시장에서 연평균 19.3% 성장해 2015년에는 26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바이오마커는 표적치료 및 맞춤의학, 후보물질 분석, 임상기준에 적합한 환자 선택, 부작용 탐색 등 많은 방면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많은 글로벌제약사들이 바이오마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사의 신약 R&D 프로젝트에 적극 도입하고 있는데, 이는 바이오마커를 신약개발 과정에 접목시켜 R&D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함이다. 특히, 개인별 약물반응의 차이를 신약개발과정에 반영할 수 있어 안전성 확보는 물론 비용절감 효과까지 바라볼 수 있는데, 바이오마커가 제공하는 생화학적 표지자(indicators)를 통해 질병의 진단을 결정하고 부작용 및 약물상호반응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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