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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 [ KBS ] ‘똑똑한’ 헬스 케어, 국내 경쟁 본격화 관리자 14-07-14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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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의료에 IT기술을 접목한 이른바 헬스케어 산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 업계도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구글이 최근 출시를 예고한 헬스 케어 플랫폼 '구글 핏'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하는 서비스로, 앞서 출시된 애플의 플랫폼 '헬스키트'를 겨냥했습니다.

IT 공룡들의 이 새로운 경쟁에 국내 통신업계도 뛰어들었습니다.

한 중소업체가 개발한 이 진단기기는 혈액을 채취한 지 5분 만에 발병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찾아냅니다.

이 기기가 설치된 병원끼리는 분석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진단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정재호(나노앤텍) : "환자들이 큰 병원, 대도시에 찾아가지 않더라도 쉽게 본인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데이터 관리가 되기 때문에 사후 관리도 상당히 용이합니다."

용량 제한이 없는 클라우드 기반에서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마트폰 앱도 개발됐습니다.

방대한 양의 유전체 정보를 저장하고, 손쉽게 분석할 수 있어, 열흘 넘게 걸리던 분석 기간을 하루로 단축합니다.

<인터뷰> 김주한(서울대 의대) : "암환자의 경우는 오래 기다릴 수가 없거든요. 적어도 2주 이내에 이 분석을 마쳐야 합니다. 실험에서 자료분석에서 의학적 결정까지요. 그것을 2주 안에 하는 데 있어서는 체계적인 컴퓨터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현재 세계 헬스케어 시장은 24억 달러 규모.

3년 안에 12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통신업계도 사활을 걸고 시장 개척에 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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