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O(세계지식재산권기구) 사무총장상 수상

“스마트 시대, 의사들 목에서 청지기가 사라진다” 라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저는 30여년 전부터 취미삼아 발명특허를 50여개나 출원하였고 미국 및 국제특허도 20여개 출원하였습니다.

그동안 국내 및 국제 발명특허전시회에서 금상4개, 은상3개, 동상4개를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진기와 혈압기 등 의료기 발명특허는 10여개가 있습니다.

2012년 12월 1일 국제발명전시회 (SIIF)에서 금상1개 동상2개를 받으면서 발명가의 최고영예인 UN산하 WIPO(세계지식재산권기구)

사무총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원격진료 청진기

의협고문 이병훈/서울의대 교수 김주한



2012년 12월 1일 국제발명전시회 (SIIF)에서 금상 수상, 2012월 11월 25일 한국발명신문 주최 발명대회(CIGIF) 에서 금상,

국제발명가협회(WIIPA) 특별상, 최우수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함.



(가) 기침이 심하고 호흡이 거칠 때 원격진료 청진기를 사용하면 “폐렴이오니 병원에 가서 치료 받으세요.” 라는 진단명이 나오고

(나)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할 때 원격진료 청진기를 사용하면 “부정맥이 생겨 심장마비 위험이 있으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라고 진단명이 나오는 동시에 가까운 의료센터 의사도 진단을 하며 원격진료를 해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가 있다.

(다)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평소에 자기 건강관리와 질병의 경과 및 예후를 알수가 있다.



1998년 휴대용 시청형 청진기(한국, 미국특허) 특허를 취득한 후 2000년 자동판독 기록진단장치 청진기(한국, 미국특허) 특허를 취득하였다.

그리고 2012년에는 휴대폰 청진기 (한국, 미국특허) 특허를 취득하였고 2005년에는 병명이 나오는 청진기와

휴대용 전자청진기(일본 디자인 특허)특허를 취득하였다.

2012년에는 원격진료 청진기(한국특허)를 취득하였으며 병명이 표시되는 혈압기 한국특허도 취득하였으며 국제특허로 출원 중입니다.

만일 원격진료 청진기가 제작된다면 언제, 어느 때나 그리고 누구나 사용하여 건강관리를 하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U-Healthcare 시대를 맞이하여 인류 건강증진에 공헌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 건강관리 발명품들이 만들어진다면 천문학적인 엄청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신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